가양역 파리바게트 아침 샌드위치 종류

 

 

 

가양역 6번 출구에 있는 파리바게트 다녀왔습니다.

 

천상의 맛이라는 튀르키에 카이막이 있는데 빵과 함께 먹어야 맛있다고 해서 급하게 바게트 구하러 여기저기 다녀왔어요.

 

 

 

가양역 파리바게트는 아침 7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운영해서 어느 때나 편하게 방문하기 좋아요.

 

가양역 근처 가게들은 대부분 아침 7시부터 운영하는것 같아요.

 

 

 

가양역 파리바게트는 매장 내부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꽤나 넓은 편입니다.

 

낮시간에는 노트북하는 분들도 많은 걸 보니 카페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보였어요.

 

 

파리바게트 가양역점은 아침일찍 방문 했더니 샌드위치류가 가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출근하면서 간단하게 아침먹기 좋을 듯요.

 

색감도 좋고 신선해 보여서 바게트 사러 간 거 잊고 샌드위치 사 올 뻔했어요.

 

 

 

 

아침시간이라 아직 바게트가 준비되지 않아서 쫄깃 담백 토종효모빵을 구매했습니다.

 

혹시나 싶어 물어봤더니 오늘 나온 빵이 맞다고 해요.

 

매일 빵이 남는 게 있을 텐데 어떻게 정리하는 건지 매번 궁금한 1인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방문해서 그런지 빨간 케이크도 있고 샴페인도 한편에 전시해서 팔고 있었어요.

 

가양역 파리바게트 매장이 코너에 있고 꽤 큰 편이라 즉석식품도 팔고 빵 종류도 다양하고 진열도 다양하게 해 두었더라고요.

 

 

 

가양역 파리바게트에서는 음료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빵 드시고 가실 때는 두유나 우유 같이 구매해서 먹으면 좋을 듯요.

 

가격도 크게 비싼 느낌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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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가 여러 가지 이유로 가기 좀 꺼려지긴 하는데 사장님들은 죄가 없으니 필요에 맞게 구매하면 좋을 것 같네요.

 

빠바에서 사 온 빵은 카이막과 맛있게 먹었어요!

 

카이막 후기는 다음글 참고 부탁드립니다 :)